시간이 나면 아프리카 여행기도 올리고 싶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...아이슬란드 만큼 좋았던 시간이었다.
정말 갔다왔나 싶을 정도로 꿈 같았던 시간.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.
탄자니아 세렝게티,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.
코로나는 잘 이겨내고 있을까. 평화롭기를, 그리운 마음을 사진 몇장으로 대신해 본다.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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