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쿠아리조트클럽1 사이판 여행 후기! 유용한 팁도 덤으로~ 사이판 총평 - 신행으로 다녀온 칸쿤에서 휴양의 신세계를 맛본 후 많이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그냥저냥. 아담하긴 했으나 가라판(메인 번화가)은 많이 노후된 느낌. - 돌아와서 들었는데 중국하고 일본 자본이 빠지면서 요즘 어렵다고 함. 그래도 한국인, 일본인, 중국인 등 순으로 아시안들이 대부분임 - 아쿠아리조트클럽에서 잔다면 다시 한 번 갈 의향은 있음. 시설도 좋고 여유롭고 바로 앞이 바로 바다라 정말 좋았음. 잘 쉬다고 옴. - 마나가하섬 좋았음. 특히 스노쿨링. 물이 맑고 해변에도 고기가 많음. 또 사이판을 간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음 - 이번 컨셉은 그냥 쉼이었기에 다른 액티비티는 안하고 마나가하섬 투어만 함. 차 렌트도 하지 않고 무작정 쉬었음 항공기 - 이스타항공으로 둘이 60만원 조금 안되.. 2017. 4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