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daline1 Tip! 아이슬란드의 감동을 두배로, 음악 추천 아이슬란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 선곡. 링로드를 여행하면서 차 안 그리고 텐트 안에서 수많은 음악을 들었다. 음악 선곡, 디제이가 내 역할이기도 했다. 아이슬란드의 초현실적이면서 몽환적인 분위기에 밀려오는 감동을 두배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것이 음악이었다.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을 공개! Kodaline의 talk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 중 하나. Sigur ros는 아이슬란드 하면 빠질 수 없겠다.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곡 heima. 아이슬란드 폭포 앞 캠핑장, 칠흑 같은 밤 커다란 달빛을 보며 들었던 순간이 잊혀지질 않는다. 행복하다는 말을 입밖으로 내뱉은게 수십번. Of monsters and men의 dirty paws 역시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한 '월터 미티의 상상은 현실이 .. 2016. 1. 10. 이전 1 다음